2009년 6월 27일 (토) 17:00-19:30
강북청소년문화축제 한마당 " 놀이터"에
<내생에 데뷔무대>로 번동2단지종합사회복지관
댄스동아리 "spotlight"팀이 공연을 가졌습니다.

소녀시대 gee, 카라의 하니, 다비치 8282, 슈퍼주니어 sorry sorry
4곡을 리믹스하여 약 6분간 무대를 가졌습니다.

동생, 친구, 선배들 사이에서 멋지고 활기찬 공연을 한 덕분에
힘찬 박수와 환호성을 받고 멋지게 공연을 마쳤습니다.

깜깜한 밤이 아니라 조명의 힘은 약했지만 하얀 스모그 효과는
우리 공연팀을 더욱 눈에 띄게하는데 1등 공신이 되어주었답니다.

끝나고 선배들의 공연을 모두 관람한 후 내년 축제를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.